New Tour & Travel 언제나 밝은 미소와 신용이 함께하는 뉴 관광 여행사 입니다.
 
 
 
  New Tour Travel

 

 

아리조나주 현지시각으로 예약
미국 [아리조나] 한국 [서울]
 
 
   동부관광

 

   
   
브로드웨이뮤지컬 Broadway Musical
여행기간 :
6박7일
Orchestra & Front Mezzainine Seat
$150 부터
Rear Mezzainine Seat
$120 부터
 
         
   
공지사항

 

 




상기 자리배치도는 “오페라의 유령”을 상영하는 메제스틱 극장의 배치도 이며 극장마다 자리배치도 및 자리수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하시면 한국을 대표하는 많은것들 중에 민속촌을 꼽을수 있습니다.

그만큼 민속촌을 방문함으로써 한국의 역사와 예술,문화를 잘 보여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파리에 가면 무랑루즈와 리도쇼를 꼭 보시고 오셔야 제대로 파리를 관광했다라고 합니다.

그렇듯 뉴욕에 오시면 뉴욕의 최고 명물인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꼭 보셔야만이 제대로 뉴욕을 관광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환상적인 공연을 직접 체험하세요




★★브로드웨이 공연과 함께 당신의 사랑을 표현해 보세요★★

*Best Seat(Orchestra석Front Mezzanine석):$150.

포함사항:베스트석 입장료, SVC Charge, 차량 제공

★★★어린이 요금이 따로 없으며 최소 3일전 예약 필수★★★


 



★맘마미아★
(MAMMA MIA)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abba의 명곡들을 골라서 만든 뮤지컬로 뮤지컬 자체의 내용보다는 아바를 추억하며 보는 사람들이 더욱 많은 작품입니다. 다양한 곡을 적절하게 편곡하고 순서를 지어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과거 아바의 무대를 보는 것처럼 그 시대디스코 의상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줄거리:무대는 그리스 지중해의 외딴 섬. 젊은 날 한때 꿈 많던 아마츄어 그룹 리드싱어였으나 지금은 작은 모텔의 여주인이 된 도나와 그녀의 스무 살 난 딸 소피가 주인공이다. 도나의 보살핌 아래 홀로 성장해온 소피는 약혼자 스카이와의 결혼을 앞두고 아빠를 찾고 싶어 하던 중 엄마가 처녀시절 쓴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찾은, 자신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있는 세 명의 남자, 샘,빌,해리,에게 어머니의 이름으로 초청장을 보낸다. 결혼식을 앞두고 분주한 소피의 집. 엄마의 옛 친구들이며 같은 그룹의 멤버였던 타냐와 로지가 도착하고 소피의 친구들도 부산해하며 즐거운 가운데 어머니의 옛 연인 3명이 한꺼번에 도착한다. 어머니 도나는 그들을 보고 크게 놀라 당황하며 안절부절 못하게 된다. 흥분되는 마음에 진짜 아빠를 찾는데 여념이 없는 소피는 세 남자를 만난 후에 진짜 자신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더욱 헷갈려한다. 결혼식을 준비하는 동안 세 명의 남자는 도나와 각기 옛 일을 회상하며 감상에 젖고 그중 샘은 아직도 도나를 사랑하고 있으며 그녀가 다시 자기를 향해 마음을 열기를 바라지만 도나는 혼란스러워하며 그를 거부한다. 드디어 소피의 결혼식 날, 결혼식이 거행되기 전, 도나는 축하객들 가운데 소피의 아버지가 있지만 자신도 누구인지 알 수 없다고 이야기 하는데…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OPERA)

 

187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 새로운 극단주 앙드레와 피르맹, 그리고 후원자인 라울백작은 새롭게 무대에 올릴 '한니발' 리허설을 감상하던 중 갑자기 무대장치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람들은 오페라의 유령이 한 짓이라고 수근대고, 화가 난 프리마 돈나 칼롯타는 무대를 떠나버린다. 발레 단장인 마담 지리의 추천으로 크리스틴이 새로운 여주인공을 맡게 되고,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 축하객들을 뒤로하고 대기실에 홀로 남은 뮤즈 크리스틴은 거울 뒤에서 반쪽 얼굴을 하얀 가면에 가린 채 나타난 팬텀을 따라 마치 마법에 홀린 듯 미로같이 얽힌 지하 세계로 사라지게 된다. 크리스틴의 실종으로 일대 혼란에 빠진 오페라 하우스에 팬텀의 경고장이 도착하고, 자신의 요구를 수락하지 않으면 크리스틴도 돌려보내지 않고 큰 재앙을 내리겠다고 단언한다. 그러나 기회를 주겠다며 크리스틴을 돌려보낸 팬텀과 달리 극단은 그의 협상을 모두 무시하고, 결국 오페라 하우스는 정체불명의 괴사건에 휘말리며 문을 닫기에 이른다. 한편, 지하세계에 끌려갔다 온 후 크리스틴은 팬텀의 공포에 날마다 시달리고 크리스틴을 위로하던 라울은 그녀와 사랑을 맹세한다. 이들의 대화를 엿들은 팬텀은 사랑과 질투에 싸여 복수를 결심하는데…과연, 오페라 하우스와 팬텀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진 것일까?


 




★맘마미아★
(MAMMA MIA)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abba의 명곡들을 골라서 만든 뮤지컬로 뮤지컬 자체의 내용보다는 아바를 추억하며 보는 사람들이 더욱 많은 작품입니다. 다양한 곡을 적절하게 편곡하고 순서를 지어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과거 아바의 무대를 보는 것처럼 그 시대디스코 의상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줄거리:무대는 그리스 지중해의 외딴 섬. 젊은 날 한때 꿈 많던 아마츄어 그룹 리드싱어였으나 지금은 작은 모텔의 여주인이 된 도나와 그녀의 스무 살 난 딸 소피가 주인공이다. 도나의 보살핌 아래 홀로 성장해온 소피는 약혼자 스카이와의 결혼을 앞두고 아빠를 찾고 싶어 하던 중 엄마가 처녀시절 쓴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찾은, 자신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있는 세 명의 남자, 샘,빌,해리,에게 어머니의 이름으로 초청장을 보낸다. 결혼식을 앞두고 분주한 소피의 집. 엄마의 옛 친구들이며 같은 그룹의 멤버였던 타냐와 로지가 도착하고 소피의 친구들도 부산해하며 즐거운 가운데 어머니의 옛 연인 3명이 한꺼번에 도착한다. 어머니 도나는 그들을 보고 크게 놀라 당황하며 안절부절 못하게 된다. 흥분되는 마음에 진짜 아빠를 찾는데 여념이 없는 소피는 세 남자를 만난 후에 진짜 자신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더욱 헷갈려한다. 결혼식을 준비하는 동안 세 명의 남자는 도나와 각기 옛 일을 회상하며 감상에 젖고 그중 샘은 아직도 도나를 사랑하고 있으며 그녀가 다시 자기를 향해 마음을 열기를 바라지만 도나는 혼란스러워하며 그를 거부한다. 드디어 소피의 결혼식 날, 결혼식이 거행되기 전, 도나는 축하객들 가운데 소피의 아버지가 있지만 자신도 누구인지 알 수 없다고 이야기 하는데…


 



★라이온킹★
(LION KING)

 

미녀와 야수에 이은 디즈니 사의 작품이 브로드 웨이로 진출한 두번째 작품입니다. 초연부터 화려한 아프리칸 분장, 동물 모양을 표현한 미술 세팅 등으로 각광을 받았으며 내용은 야생왕국에 사는 사자 삼마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른 동물과의 우정과 고난, 극복을 그린 이야기로, 가족들이 함께 보기에 가장 적합한 작품입니다. 엘튼 존의 음악 역시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줄거리: 어린 심바는 어린 암사자 날라와 놀며 아버지 무파사에게서 자연의 법칙을 배우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평화로운 왕국에 불안감이 조성된다. 왕의 동생 스카가 반역 음모를 시작한 것이다. 그는 하이에나들과 결탁한 뒤, 어린 심바를 이용하여 왕을 살해하고, 그 죄를 어린 심바에게 뒤집어 씌운다. 그러나 심바는 하이에나의 추격을 피해 아버지의 죽음을 뒤로하며 달아난다. 사막에서 죽을뻔한 심바는 자신을 구해준 티몬, 품바와 함께 살며 아름다운 타지에서 성장기를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이제 어른 사자로 성장한 심바는 옛친구 날라를 만난다. 어린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나 둘은 사랑을 느끼고, 날라는 고향의 사정을 설명한다. 고향땅이 스카와 하이에나의 폭정으로 파괴되고, 황무지로 변해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심바는 지난 자신의 실수로 두려움에 때문에 돌아가기를 거절한다. 그때 라피키라는 도사 원숭이가 나타나 심바를 이끈다. 결국 심바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고, 잊었던 아버지의 가르침을 생각해낸다. 다시 고향에 돌아온 심바는 친구들과 함께 스카와 하이에나를 공격한다. 최후의 대결에서 심바는 그 옛날 아버지를 죽인 것이 스카라는 것을 밝혀내고, 아버지의 복수를 하는데…. 


 



★인어공주★
(LITTLE MERMAID)

 

바다의 왕 트라이튼의 일곱번째 딸인 인어공주 에리얼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왕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사랑 받는다. 그러나 에리얼은 난파선에서 인간들의 물건들을 가져다 자신의 동굴에 수집하는 것이 취미일 정도로 언제나 바다 위 인간 세계에 호기심을 느낀다. 그러던 중 우연히 폭풍우로 인해서 바다에 빠진 에릭 왕자를 구해 주게된 에리얼은 첫눈에 그를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가 에릭 왕자를 사랑하게 된 사실을 알게 된 바다 마녀 울술라는 그녀에게 다리를 만들어 주겠다며 유혹하고, 다리를 만들러주는 대신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빼앗는다. 사흘 안에 왕자의 사랑이 담긴 키스를 얻지 못하면 영원히 자신의 것이 되야 한다는 계약을 맺는다. 이렇게 에리얼은 천신만고 끝에 인간이 되고,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에릭 왕자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에릭 왕자는 에리얼이 말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자신이 찾던 아가씨가 아니라며 실망하게 되는데…


 



★위키드★
(WICKED)

 

WICKED는 오즈의 마법사의 시작이라고 할수있다. 그러므로 오즈의 마법사의 이야기를 알고있는것이 좋다. WICKED는 도로시가 나오기도 훨씬 전의 이야기이다. Elephaba(북쪽마녀)는 온몸의 피부가 녹색으로 태어나 집에서 찬밥신세이다. 하지만 다리가 아파서 일어서지 못하는 동생을 돌봐주는 착한 언니이고, 또한 약간 신경이 예민해서 마법에 특별한 재능이 있다. Glinda(서쪽마녀)는 어려서부터 모든이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는 사람이다. 이기적으로 보이는 면이 있지만, 사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Elphaba가 동생의 보호인으로 학교에 들어가면서, 그곳에서 만나는 Glinda와 친구가 되는과정과 유능한 마법사가 되는 가정, 또한 그 두 마법사의 우정을 그려낸다. 특히, 원래 인간이었던 사자, 나무꾼, 허수아비가 어떻게 그렇게 변해버렸는지를 알 수 있으며, 두 마녀의 스토리에 집중하면서 궁금한 부분의 퍼즐을 맞춰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 역시나 마법사에 대한 얘기라서 해리 포터를 연상케 하는 학교 배경의 얘기와 출생의 비밀 그리고 마법을 배워가는 과정과 그것을 사용할 줄 알게되는 부분이 굉장히 멋있다. 또한 WICKED 는 화려한 무대 장치와 놀랄만한 활용도가 비현실적인 내용을 어색하지 않게 하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헤어스프레이★
(HAIR SPRAY)

 

배경은 1962년, 미국의 동부도시 볼티모어. 볼티모어의 트레이시 턴 블레이드는 뚱뚱한 몸매에 부풀린 머리, 그리고 그보더 더 큰 마음씨를 가진 주인공. 불리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최신유행의 춤과 패션에 열광하는 꿈 많은 티네이져 중의 티네이져. 트레이시는 지역 방송 티비 댄스 프로그램 “코니 콜린스 쇼”에 출연하고 싶어하지만 뚱뚱한 외모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으로 오디션에서 낙오된다. 그러나 학교에서 춤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흑인 친구 씨위드를 만나 새로운 춤에 눈을뜨고 이를 활용하여 드디어 “코니콜리스 쇼”에 출연, 순식간에 십대들의 유명인사로 떠오른다. 그러나 이 거대한 몸매의 소유자는 곧 그 프로그램의 공주이자 유일했던 우승후보 엠버와 그녀의 엄마 벨마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음모에 휘말리게 되며 미남자 링크 랄킨을 사이에 두고 엠버와 연적으로 발전한다. 과연 용감한 트레이시는 링크의 맘을 사로잡고, 티비 쇼뿐 아니라 60년대 미국의 최대 화두였던 인종 차별을 타파해 낼수 있을까?


 



★렌트★
(RENT)

 

렌트는 36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작가 조나단 라슨이 푸치니의 오페라<라 보엠>을 원작으로 삼아 뮤지컬로 만든 작품이다.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뉴욕 이스트 빌리지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의 갈등과 우정, 그리고 삶에 대한 희망을 묘사하고 있는 렌트는 에이즈(AIDS), 동성애, 마약중독 등 파격적인 소재뿐만 아니라 드라마 위주의 기존 뮤지컬과 달리 록, 탱고, 발라드, 가스펠, R&B 등 90년대 이후 대중음악의 모든 장르가 다루어지고 있다. 특히 에이즈에 걸린 음악가 로저와 댄서 미미와 그 주위의 친구들을 통해 인생화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써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렌트는 1996년 막대한 자본력이 요구되던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장에 통상 사용되는 자본의 10% 안되는 저예산으로 제작되며 파격적인 내용과 신선한 발상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토니상 4개부문을 수상하며 신나는 락뮤직과 실랄한 가사, 젊은 배우들의 열정이 돋보이이는 작품으로 브로드웨이의 총아로 자리매김하였다.


 



★금발은 너무해★
(LEGALLY BLONDE)

 

보스톤의 일류 법률회사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엘 우즈(리즈 위더스푼 분)는 하버드 대학 교수인 `에밋`(루크 윌슨 분)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그런 엘의 행복을 깨뜨리는 초대형 사건이 터진다. 결혼식의 VIP 목록에 오른 애견 `브루저`의 생모가 동물실험 대상으로 화장품 회사에 잡혀 있는 것이다. 엘은 브루저의 생모를 실험실에서 빼오려고 하다가 실패한다. 엘이 택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그녀는 동물실험 반대법안을 의회에서 통과시키기로 결심한다. 이에 하버드 선배인 `빅토리아 러드`(샐리 필드 분)의원의 보좌관으로 취직한 엘은 브루저와 함께 워싱턴으로 향한다.
의회에서 엘은 동물실험 반대법안의 필요성을 역설하지만, 보수적인 의원들에게 단번에 묵살 당한다. 의기소침해진 채 아파트로 돌아온 엘이 계획을 포기하려는 순간, 뜻밖에도 워싱턴 정가를 훤히 꿰고 있는 도어맨 시드가 도우미로 나선다. 엘은 그의 조언대로 영향력 있는 의원들을 상대로 작업에 착수한다. 첫 번째 타겟은 보수 강경파 의원 막스. 엘은 브루저의 뜻하지 않은 도움으로 막스 의원을 공략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엘의 작전은 물 흐르듯 흘러 간다. 하지만 동물실험 반대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되기 직전, 결정적인 태클이 등장하는데…


 



★시카고★
(CHICAGO)

 

1975년 브로드웨이의 46번가 극장에서 초연됐던 이 작품은, 1926년 연극으로 무대에 올려진 이래 이미 두 차례 영화로 만들어졌던 작품. 그것이 화려한 춤과 음악이 덧붙여져 뮤지컬의 금자탑으로 재탄생 되었다. 뮤지컬의 주인공은 정부를 죽인 록시 하트와 남편과 여동생을 죽인 벨마 켈리. 이 두 여인이 결국 무죄 판정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펼쳐냈다. 한마디로 1920년대 금주법 시대의 시카고를 배경으로 인기와 명성을 추구하는 두 여배우의 삶을 통해 부와 명성의 덧없음을 피력하고 있다. 당시 이 뮤지컬의 선전문구는 이랬다. '살인, 욕망, 부패, 폭력, 착취, 간통, 배신'. 그처럼 1920년대 당시 미국 사회에 대한 시니컬한 냉소가 담겨져 있는 작품. 바로 그 뮤지컬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이가 있으니, 천부적인 무용수이자 탁월한 안무가로 1970년대 뮤지컬을 혁신적으로 개혁했던 주인공인 밥 포세(Bob Fosse)이다. 우리에겐 <캬바레>, <올 댓 재즈> 등으로 잘 알려진 그는, 파격적이고도 실험적인 안무와 형이상학적인 무대로 이 뮤지컬에 실험정신을 불어넣는다. 또한 <캬바레>, <거미여인의 키스> 등에서 함께 했던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명콤비인 작사가 프레드 엡(Fred Ebb)과 작곡가 존 칸더(John Kander)의 음악이 이 뮤지컬에 또 다른 생명력을 수혈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특히 사회 비판의식을 가미해 단순히 웃고 즐기는 뮤지컬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그들 음악의 모토를 이 뮤지컬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칼라퍼플★
(THE COLOR PURPLE)

 

2001년 12월에 막을 올려 오랜 시간 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블루스, 재즈, 가스펠, 스위, 그리고 아프리카 음악까지 섭렵된 뮤지컬입니다. 때때로 바뀌는 독특한 무대 디자인과 조명이 제일 인상적이며 특히 어린 주인공 역할과 할머니 역할을 완벽하게 연기하는 주인공의 1인2역 연기가 놀랍습니다. 백인 위주의 브로드웨이 공연에 흑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세계적인 뮤지컬을 만들었다는 것 또한 놀라운 사실입니다.
줄거리: 칼라퍼플은 20세기 초반의 가난과 인종차별, 성차별에 그림자 진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자신의 의붓 아버지와 남편에게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학대 받고 폭행 당하며 살아온 여자 실리가, 자유 분방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것 같지만 마음 깊이 외로움에 절어 있는 살롱 가수인 슉 에브리를 만나 두 여성 간의 사랑과 우정, 질투가 공존하는 관계를 통해 새로운 자아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남편이 지난 오랜 세월에 걸쳐 실리로 부터 숨겨온, 실리가 죽었다고 믿고 있던 여동생 네티의 오래된 편지들을 찾아내 하나씩 꺼내어 읽으며, 네티가 선교사로 일하며 살고 있다는 자유의 땅 아프리카를 상상하는 2막의 클라이막스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도 보기 힘든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정열적인 음악과 춤, 정서 등을 한데 녹여 보여주며 무대 전체를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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